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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29 19:23
푸른나무 청예단으로 장학생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편지를 전해 옵니다.
 글쓴이 : 청예단
조회 : 2,663  


안녕하세요!
푸른나무 청예단 나눔운영부입니다.

2014년이 어느 덧 며칠 남지 않았네요.

청예단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2014년을 잘 마무리 하고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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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푸른나무 청예단에 장학생 친구의 가슴 따뜻해지는 편지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베푸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아는 기특한 친구입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연신 거듭하는 친구의 편지에서 진솔함이 느껴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현장학 장학생으로 선정된 00고등학교 1학년 신재희(가명)입니다.

일단 저에게 장학금이라는 무척이나 가슴 벅찬 선물을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가정상황이 어려워 장학금을 조금씩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학금을 학생에게 배푸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장학금을 주신 것,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주신 장학금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아껴서 잘 쓸것이고, 솔직히 저같은 아이가 장학금을 받아도 되는 것인지,

 제가 자격이 되는 지 의문이 듭니다.

앞으로 이런 의문이 들지 않고 장학금을 받는 데 부끄럽지 않은 떳떳한 학생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공부가 세상에 전부는 아니지만 지금 저의 신분에 의무가 공부인 것인 만큼,

공부를 옛날보다 더욱더 열심히 할 것이고, 학교에서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집에서도 동생 잘 챙기고 저희를 보살펴주시는 삼촌께도 속 안썩이고 잘하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저번 겨울에 비해 이번 겨울은 정말 러시아만큼 추운 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에 건강 잃어버리시지 않도록 몸조리 부디 잘 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십시요.

정말 장학금을 주신 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래 이런 이런 것 만나서 감사함을 표현해야 하는 것인데, 그러지 못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편지에서 너무 많이 말하는 감이 있긴 하지만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안녕히 계세요


2014년 12월 19일 금요일

- 00고등학교 1학년 대현장학생 신재희(가명)올림 - "





저희 푸른나무 청예단은 폭력으로부터 아픔의 경험이 있거나,

환경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도와주는 장학사업을 운영하여

2014년에는 연간 5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자 하였습니다.


저희 푸른나무 청예단 문을 두드리는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팔을 뻗어주세요!

여러분의 손길이 청소년을 웃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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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 02-585-0098 / 070-7165-1059

푸른나무 청예단 나눔운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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