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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4 15:36
삼성그룹 퇴직 임원분들께서 청예단으로 보내주신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청예단
조회 : 1,963  
 

삼성그룹 퇴직 임원분들의 모임인 성우회 회원분들께서 금번 청예단으로 따뜻하고 고마우신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학교폭력으로 인해 먼저 보내야만 했던 한 아버지의 가슴 아픈 이야기로 인해 마음이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나만 아니면 되지. 내 자식은 아닐꺼야...이라는 마음으로 쉽게 흘러버려야 했던 학교폭력!
하지만 2012년 온 사회를 들끓게 했던 학교폭력이라는 주제속에 우리 모두는 가슴 앓이를 해야만 했습니다.
누구의 잘못일까? 아이들의 잘못일까? 아이들을 바로 세우지 못한 어른들의 잘못일까?
지금은 내 탓도 남탓을 하기에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도 학교폭력의 고통 속에 몸부림 치는 아이들이 분명 어딘가에 있을 테니까요...
 
비록 자식들은 다들 커서 부모 품을 떠났을 분들이겠지만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고 그리고 함께 실천하자며 우리 청예단으로 학교폭력피해학생을 위한 치료 기금을 선뜻 [성우회]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얼마나 애쓰시며 한푼 두푼 모금을 해 주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성우회에서 보내주신 후원금은 한푼도 헛되이 사용하지 않고 학교폭력의 고통 속에 아파하는 아이들에게 새 살이 돋아날 수 있도록 상처를 보듬어 주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3년에도 큰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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